나의 비밀의 화원.
it's always in my body
2008년 12월 18일 목요일
진리.
-니 코나 잘 닦아라.
하루에 수십번은 넘게 우리 어머니의 육성으로 친절하게 전달받는 진리.
진리임을 알면서도 정작 나는 행하지 못하고 있는 중.
댓글 1개:
Blueshine
2008년 12월 18일 오후 12:24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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