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뭔가 아닌듯.

이상하게도 놀면서 자꾸 뭔가 아닌거 같은 기분이 든다.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싶은데 왜 자꾸 끌리게 되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튼.

입대가 56일 남았는데 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젠장!

간만에 블로그에 글 쓰는데 쓰는게 별로 없구나. 별수없이 노래나 들으면서..=_=

왕년에 덴키 그루브의 한 축을 담당하던, 하지만 요샌 덴키그루브에서 하던 음악과는 꽤나 다른 음악을 구현하고 있는 요시노리 스나하라의 lovebeat.

요새 이거랑 똑같은 게임 있어서 좀 거슬림 .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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