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밀의 화원.
it's always in my body
2009년 2월 10일 화요일
시골가요.
딱히 시골이라 뭉뚱그리긴 좀 그렇지만.
창원-진주-거창을 거쳐서 집으로 가는 여정. 가는길 중간중간에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할아버지 산소도 들릴예정. 아무리 인생이 막장이라도 입대전에 조상님들께 인사는 하고 가는게 예의가 아닌가 싶어서 말이죠.
금요일날 귀환 예정이구요, 가는곳에 인터넷이 깔려있을지 안깔려있을지 조차도 미지수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당분간 안녕~
댓글 4개:
구운소금
2009년 2월 10일 오후 7:52
멋진 여정이네요~. 뜻깊은 여행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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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2009년 2월 10일 오후 8:31
잘 다녀오니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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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hine
2009년 2월 11일 오전 12:24
잘 다녀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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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lo
2009년 2월 11일 오후 7:50
잘 다녀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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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정이네요~. 뜻깊은 여행이 되셨길.
답글삭제잘 다녀오니라잉
답글삭제잘 다녀와..ㅋ
답글삭제잘 다녀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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