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lways in my body
2번째를 하려고 들어서 더 안써질꺼야. 나도 가끔 그렇거든.~_~
글의 세계는 오묘하죠. 그래도 한자 한자 정성을 다해 쓰는 글이 역시 보기에도 좋습니다. ~_~
@띠용 - 2009/02/03 23:55뭐 그렇게 심각하게 고르는건 아니지만..오늘은 다시 맘잡고 앉아서 써봐야겠어요
@구운소금 - 2009/02/04 07:06그렇죠?매일 그러려고 노력하는데 잘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무리하게 쓰려고 하면 안써져~ 예전에 학교 문집 만든다고 단편 소설 쓰라고해서 써보려고 했더니 미치는줄 알고 잠수 타버렸어 ㅋㅋ
@megalo - 2009/02/04 18:34그러게요 강박관념을 버리고 써볼까봐요 ㅎ
2번째를 하려고 들어서 더 안써질꺼야. 나도 가끔 그렇거든.~_~
답글삭제글의 세계는 오묘하죠. 그래도 한자 한자 정성을 다해 쓰는 글이 역시 보기에도 좋습니다. ~_~
답글삭제@띠용 - 2009/02/03 23:55
답글삭제뭐 그렇게 심각하게 고르는건 아니지만..
오늘은 다시 맘잡고 앉아서 써봐야겠어요
@구운소금 - 2009/02/04 07:06
답글삭제그렇죠?매일 그러려고 노력하는데 잘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무리하게 쓰려고 하면 안써져~ 예전에 학교 문집 만든다고 단편 소설 쓰라고해서 써보려고 했더니 미치는줄 알고 잠수 타버렸어 ㅋㅋ
답글삭제@megalo - 2009/02/04 18:34
답글삭제그러게요
강박관념을 버리고 써볼까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