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2일 금요일

2.12.

돈이 없다.

 

요새 제일 큰 고민이자 화두.

 

하고 싶은건 많고 없는건 돈이고.

 

월급날이 제일 기다려 질 뿐.

 

 

댓글 3개:

  1. 정말 군대가도 돈걱정만큼은 끊이질 않더군요.

    끝없는 PX의 유혹.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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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운소금 - 2010/02/18 16:18
    전 담배때문에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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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급식비 미납 학생들에 급식 중단 매정한 학교
    급식비 미납 학생들에 급식 중단 매정한 학교 인성보다 돈을 밝히는 더러운 세상~~~ [기사보기] “저의 아이(1학년)가 친구와 식당에 갔는데 (친구가) 급식 미납자라고 돌려보냈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는 저녁도 못먹고 자습을 했다고 합니다. 친구네 집 형편이 몹시 어렵다고 하는데 급식비를 안냈다고 급식을 중단하는 것은 너무 하는 것 아닌가요.” 경기도 안양의 한 고등학교가 -기사 중- 아무리 돈이 좋다고... 50~60년대도 아니고...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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