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1일 일요일

1.31.

제발 멋대로 연락 끊지 말아줘요.

부탁이에요.

얼마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지 안다면 그러진 않을텐데.

아무리 연락받는걸 싫어하는걸 알아도

제발, 제발.

댓글 4개:

  1. 1633 니가 전화한거냐? ㅡ.ㅡ

    안받았다고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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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른아이 - 2010/02/03 14:23
    전화한건 제가 맞지만



    그거때문에 이글쓴건 아니에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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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너무 무거운 분위기로 읽었는데, 댓글이 너무 웃겨요.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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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구운소금 - 2010/02/05 08:04
    크크크



    뭐 우연의 일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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